울산대학교 |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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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
졸업 후 진로

졸업 후 진로

졸업 후 진로

게임
선배 중에는 넥슨, 엔씨소프트, 한게임 등에서 게임을 기획하고,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그리고 게임UX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매일 게임만 생각합니다.


포털사이트
선배 중에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서 블로그, 지식 검색, 카페, 메일, 뉴스, 쇼핑등에 새로운 기능을 넣기 위하여 디자인 기획 중입니다. 서울, 제주도, 상해, 미국, 유럽, 일본을 오가며 세계 속에 한국의 IT관련 디지털 콘텐츠 한류 바람을 준비 중입니다.


UX
스마트 폰과 태블릿PC속에는 무수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이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누가 개발할까요? 맞습니다. 여러분의 선배들은 어떤 어플을 만들까 매일 새로운 궁리만 합니다. 여러분도 삼성 UX팀에 도전해 보세요.


디지털그래픽
모든 콘텐츠는 그래픽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죠. 게임원화, 2D일러스트, 3D애니메이션 등 아름답고 독창적인 세상을 그리고 만들어 디지털콘텐츠의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가상현실
모든 콘텐츠는 그래픽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죠. 게임원화, 2D일러스트, 3D애니메이션 등 아름답고 독창적인 세상을 그리고 만들어 디지털콘텐츠의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졸업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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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영(97학번)

㈜이베이 코리아 글로벌 마케팅 팀장

이베이 코리아에서 글로벌 마케팅 및 광고 운영을 맡고 있는 97학번 이은영입니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전공에서는 콘텐츠 디자인 기획에서 개발, 그리고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는데, 대학에서의 이러한 콘텐츠 제작 경험이 현재의 이베이에서 글로벌 마케팅팀을 운영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 G마켓 글로벌에서의 마케팅 전략수립, 콘텐츠 제작, 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창출 등 IMC마케팅 분야에 야심차게 도전하고 싶은 후배들에게 우리 전공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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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효우(98학번)

회사명: ㈜브이레인저 대표

'왜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 있다. 생각해보니 딱히 이유가 없었다. '그냥 하고 싶어서' 라고 대답을 했다. 바보같은 대답이었다. 이후 계속 생각을 한다. 때로는 이유도 없는 열정이 도움이 됩니다. 미래의 후배님들 우리 전공에서 당신의 열정으로 콘텐츠 세상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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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만(99학번)

회사명: ㈜코스믹레이 대표

'브랜드를 영상으로 이야기합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모션그래픽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98학번 이성만입니다. 먼저, 책을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디자인 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하게 읽고 인사이트를 얻기 바랍니다. 또한 실패들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체력을 갖춘다면, 누구보다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모션그래픽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 후배님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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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석(00학번)

회사명: ㈜로프트웍스 대표

광고, 영화, 드라마의 특수효과를 제작하고 있는 로프트웍스 대표 안주석입니다. 최대한 많은 것들을 즐기면서 경험해 보고 각자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어떤 일이든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영화, 드라마, 광고분야에서 나만의 끼로 특수효과 제작에 도전할 후배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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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주(07학번)

㈜카카오 광고 UI파트

카카오 광고 UI파트에서 광고주와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광고를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07학번 하현주입니다. 디자인에서 완벽한 선택이란 없고 옳고 그른 선택도 없다고 합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이죠. 지금 이 시간에도 자신의 선택을 옳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후배님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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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해강(09학번)

㈜삼성전자 UX디자이너

삼성전자 MX사업부(전:무선사업부) UX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09학번 정해강입니다. 저는 스마트폰, 웨어러블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디자인전공에서 배운 교과과정들은 취업 뿐 아니라 실무를 수행하는 매 순간 제게 큰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획과 제작 과정을 배우고, 시각적 표현을 넘어 움직임과 동작을 함께 고민하는 방법들을익혀 다양한 표현 능력과 기획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짜임 있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인터랙션이 주목받는 요즘, 이런 기량을 갖춘 디자이너들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회를 찾고 과감히 도전하여 우리가 가진 경쟁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미래의 UX디자이너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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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민영(12학번)

서울아산병원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UX디자이너

서울아산병원에서 스마트병원 관련 프로젝트 UX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2학번 강 민영입니다.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지적과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항상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