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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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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분야도 명문 된다
작성자 관** 작성일 2010-11-23 조회수 542

2020 중·장기발전계획 마련

수학·물리·화학·생명과학·체육, 국내 10위권 목표

  교육의 세계화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경쟁력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단과대학 단위에서 경쟁력 제고에 나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학장 지기환)은 산·학·연·관 협력 교육 및 연구 강화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자연과학인재를 양성해 2020년 국내 10위권 대학으로 진입하겠다는 중·장기발전계획을 최근 마련했다.

  
‘울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자료에 따르면, 자연과학대학 소속인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부, 체육학부를 교육·연구력 강화, 시설·기자재 확충, 취업률 제고를 통해 명문의 반열에 오른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세계 수준의 우수한 교수진 확보 ▲산·학·연·관 협동 교육 및 연구 확대 ▲신에너지·환경·바이오·정보·나노 분야 학제 간 융합 교과목 개설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강화 ▲대형 국책과제 유치 ▲연구 및 실험실습 장비 첨단화 ▲체계적 진로지도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졸업생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수학과는 과제세미나를 활성화해 토론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제고하고 해외연수 및 영어강의를 확대하며, 또한 수학교육자 양성을 위해 수학교육전공 교수가 1대1 지도를 하는 등 교원임용고사 준비도 적극 지원한다.

 
물리학부는 신재생에너지 소재/소자 및 환경 분야를 특성화하여 교육·연구하며 입학정원을 50명에서 2020년 40명으로 줄이는 대신 ▲전임교원 12→20명 ▲장학금 지급 비율 15%→25% ▲영어강의 교과목 수 3→1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화학과는 NT(나노기술)·IT(정보기술)·BT(바이오기술)·ET(환경기술)를 아우르는 융합화학 교육 및 연구와 산학협동 확립을 통해 세계수준의 학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대한스위스화학㈜, ㈜LG생명과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7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실질적인 산·학·연·관 협력으로 교육, 연구, 취업에서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생명과학부는 2020년 생명과학 분야 전국 5위권 진입과 대사성 염증질환 연구 세계 톱(Top)을 목표로 3(학부과정)+2(석사과정)의 학문우수연구자 양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영어강의도 100%까지 올리기로 하였다.

  또 현재 교류 중인 미국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와 미시건대(University of Michigan), 에머리대(Emory University), 프랑스 파리대(University of Paris) 등 세계 명문대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체육학부는 입학정원 100명에서 90명으로 줄이고 교내 아산스포츠센터에 실습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진하에 해양레저 스포츠업의 실무를 익힐 수 있는 해양스포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지기환 학장은 “현재 국가적인 과제가 된 나노·바이오·정보·에너지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울산의 산업화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온 울산대가 우리나라 기초과학 분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단과대학 차원의 발전계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2009년도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사업에서 기초연구실육성사업에 선정된 울산대 생명과학부의 만성 염증성 대사증후군 기초연구실(연구책임자 정헌택 교수)의 모습. 정헌택 교수는 울산대학교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한 ‘학부장 공채’로 학부장을 맡은 뒤 교육과학기술부의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 WCU) 육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4년 3월까지 45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면역질환 및 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